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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여대 2026년 교원실습 우수성과 공유

광주여자대학교 교직과정센터가 24일 3UP STATION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현장실습 및 교육봉사활동 우수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광주여대 2026년 교원실습 우수성과 공유

광주여자대학교 교직과정센터가 24일 3UP STATION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현장실습 및 교육봉사활동 우수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직과정 학생들이 학교현장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실습 운영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교원양성과정 학생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반려동물보건학과, 미용과학부 등 교직과정 이수 학과 학생, 교육실습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발표회에서는 각 학과별 교육실습 사후평가를 토대로 선정된 학생들이 실습 경험을 발표했다. 학교현장실습 운영 과정, 공개수업 사례, 교육봉사활동 경험, 실습 성과와 개선방안, 차년도 교육실습 운영을 위한 제언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실습학교 및 봉사기관 소개, 대표 소감 발표와 토론,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지도교수 총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비교사로서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현장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이 예비교사로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교직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실습 과정에서 교육관을 정립하고 교사로서의 소명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혜진 교직과정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는 교육실습 과정을 성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실습 운영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기능 전 분야에서 최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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