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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소식]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소 이전 설치 외

특히 광주의 강점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작과 유통, 관객 전략에 접목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해 한국을...

[광주소식]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소 이전 설치 외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후.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옮기고 이용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부서 합동 점검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존 충전시설의 위치를 눈에 잘 띄고 이용이 편리한 공간으로 변경했다. 시설 개선을 통해 ▲충전시설 위치 이전 ▲이용법 및 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등을 시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인권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APRO 총회.  사진=광주시 제공

‘2027 아태 오케스트라 연맹 총회’ 국내 최초 유치

광주광역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오케스트라 핵심 관계자들이 모이는 'APRO 총회'의 2027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이 총회를 유치한 것은 광주가 처음이다.

지난 1997년 창설된 APRO는 아태 지역 오케스트라의 정책 방향을 이끄는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협력 플랫폼이다. 그동안 도쿄, 시드니,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열려왔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예술의전당은 오케스트라를 단순 공연단체를 넘어선 '국제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의 강점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작과 유통, 관객 전략에 접목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경영난 겪는 외식업체에 맞춤형 컨설팅 지원

광주광역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흐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맞춤형 상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은 업소별 상황에 맞춰 경영 진단, 메뉴 개발, 위생 관리,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 지역 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운영자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주는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업소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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