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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최…유엔 인권최고대표 첫 참석

특별회의에서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권과 민주주의, 웰에이징 등을 주제로 미래 인권 과제를 논의한다. 이와 함께 5·18 사적지 등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개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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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최…유엔 인권최고대표 첫 참석

5월13~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권위주의·포퓰리즘 대응 논의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포스터. (제공=광주시)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광주시가 오는 5월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열고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UNESCO),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등이 공동 주최하며, 전 세계 인권도시 관계자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인권도시 간 연대와 국제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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