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 모집 안내문./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양육 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주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22일 올해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자녀 양육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다.
초보 아빠들이 겪는 육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아빠로, 총 10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전문가 강의와 체험형 프로그램,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아빠단에는 육아 관련 교육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광주 게시판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향후에도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화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광주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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