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빙상 선수·동호인들 은반 달군다
5일 회장배 빙상대회
2026년 09월 01일(화) 20:00
광주시빙상경기연맹이 오는 5일 광주실내빙상장에서 ‘2026 회장배 빙상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빙상연맹 제공>
광주 빙상 선수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광주시빙상경기연맹이 오는 5일 광주실내빙상장에서 ‘2026 회장배 빙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종목에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와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한다.
쇼트트랙은 참가자들의 수준과 강습 경력 등을 고려해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피겨스케이팅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와 일반부까지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소년 선수와 빙상 동호인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빙상 종목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엘리트 선수 발굴·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병석 광주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전남광주시, 광주시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국동계체전 빙상 종목 개최를 추진하고, 광주 빙상 발전을 위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우수한 엘리트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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