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6분 KRX 기준 광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49%(1680원) 오른 1만 41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별도의 공시는 없었지만,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확대와 광통신 산업 성장 기대감이 다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콘퍼런스(GTC)에서 차세대 AI 인프라 핵심 기술로 광통신을 언급한 바 있다.
광통신은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기술로, 광섬유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다. 기존 구리선 대비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강점을 갖춰 AI 데이터센터 확산 과정에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후 광통신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지만,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테마 과열 우려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된 바 있다.
광전자는 지난 1984년 설립돼 1996년 상장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디스크리트(Discrete) 반도체와 광센서, LED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고성능·저전력·경박단소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 디지털 가전 등 IT 제품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로봇과 AI 산업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센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공급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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