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반도체 연구·개발 현장 방문
▲ / 관세청 제공
[충청타임즈]
이명구 관세청장이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2월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플러스(PLUS) 전략’의 12개 혁신과제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추가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구 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처음 7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반도체 수출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첨단산업 관세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산업 전담 지원팀’을 설치해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부터 제품 생산·수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관세행정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과감한 규제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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