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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광공사, ‘글로벌 챌린지’ 30개사 선발… 해외 진출 적극 지원

▲미용의료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 ▲K-웰니스 호텔 개발 및 마케팅 자동화 연계 솔루션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AI 기반 K-IP 가치 분석 및 콘텐츠 굿즈 기획...

관광공사, ‘글로벌 챌린지’ 30개사 선발… 해외 진출 적극 지원
지난해 7월 열린 글로벌 챌린지 행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챌린지는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미용의료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 ▲K-웰니스 호텔 개발 및 마케팅 자동화 연계 솔루션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AI 기반 K-IP 가치 분석 및 콘텐츠 굿즈 기획 ‘페퍼앤솔트’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이엠시티’ ▲세계 최초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IP를 활용해 K-POP 관련 방한 상품을 개발하는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등이 선정됐다.

선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해외 특화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공사는 기업별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진단, IR 컨설팅, 시장별 맞춤 전략 수립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외 스타트업 박람회와 데모데이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관광공사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2020년 도입한 이후 총 147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참여한 ‘더서비스플랫폼’은 일본 최대 온라인여행사 에어트립으로부터 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해녀의 부엌’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해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했다.

문소연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전폭적인 지원으로 선정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차기 K-관광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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