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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스톡옵션 행사…책임경영 강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SK하이닉스 "AI가 계속 진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은 지난해 2월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스톡옵션 행사…책임경영 강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SK하이닉스

"AI가 계속 진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은 지난해 2월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책임경영 의지는 최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한 자사주 매입에서 확연히 나타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곽 사장은 지난 6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보통주 2329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곽 사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자사주는 기존 6105주에서 8434주로 약 38% 증가했다.

공시된 취득 단가(행사가격)는 주당 13만8980원이다. 이는 곽 사장이 과거 부여받았던 권리를 행사한 것으로,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을 고려할 때 상당한 규모의 평가 이익이 예상된다.

시장에서 CEO의 자사주 확대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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