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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천지식정보타운 배후수요 확대…'과천렉서' 공급 진행

IT·제약·바이오·게임·신소재·연구개발(R&D)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2025년 4월 말 기준 약 800개 기업과 3만2000여 명의 종사자가 입주를 진행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관련...

과천지식정보타운 배후수요 확대…'과천렉서' 공급 진행

과천렉서 투시도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내 기업 입주가 확대되면서 직장인 주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정타는 약 1849.00㎡ 규모 부지에 총 1조600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IT·제약·바이오·게임·신소재·연구개발(R&D)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2025년 4월 말 기준 약 800개 기업과 3만2000여 명의 종사자가 입주를 진행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관련 종사자는 최대 4만여 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에서는 소형 오피스텔 ‘과천렉서’가 공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정타 내 기업체 입주 블록 다수가 사업지 인근에 밀집해 있고, 오는 2027년 하반기에는 넷마블 R&D센터 입주도 예정돼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주변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첨단산업 종사자 중심의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형 주거시설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정타 내 확보된 오피스텔 부지는 총 5곳 규모이며, 전체 공급 물량 952실 가운데 원룸형은 136실로 약 14% 수준에 그친다.

원룸형 상품을 공급하는 단지도 일부에 한정돼 있어 소형 평형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사업지 약 14m 거리에는 오는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지하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 신설이 추진 중이다.

또한 역사 주변에는 약 4400평 규모의 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이미 준공을 마친 과천렉서는 향후 기업 입주 시기에 맞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과천렉서는 전용면적 22~49㎡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대당 약 0.94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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