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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 '2026 회직자 실무특강·회무보고회' 개최

특히 김혜경 교수는 '중개업무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실전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비사업 중개 과정에서의 확인·설명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부산...

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 '2026 회직자 실무특강·회무보고회' 개최

부산 지회·분회 회직자 320명 참석… 법정단체 위상 강화 논의

전자계약·한방거래정보망·AI 프롬프트 활용 등 실무 교육 진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 '2026년 실무특강 및 회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_이동훈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회장 박상만)는 지난 13일 부산 지역 회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회직자 실무특강 및 회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지회장과 분회장, 부분회장 등 핵심 회직자 320명이 참석해 공인중개사 직역의 위상 강화와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실무특강에서는 전자계약서 작성 절차와 '한방거래정보망'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김혜경 교수는 '중개업무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실전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비사업 중개 과정에서의 확인·설명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 현황 분석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도 공유됐다.

이어 열린 회무보고회에서는 협회의 40년 역사와 부산시회 주요 성과, 법정단체 전환 이후 변화가 보고됐다.

전병용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14대 출범과 함께 법정단체로서 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핵심 조직인 분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상만 회장은 "협회의 중심은 시회나 지회가 아니라 현장의 분회 조직"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회직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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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국토일보

부산=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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