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구 통합 관리 ‘김해시교통공단’ 설립
AI고등학교·AI R&D센터 김해 유치 공약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1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개 경제산업·물류교통 정책을 발표했다. /이수경 기자
정영두(62)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1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개 경제산업·물류교통 정책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최우선으로 국가 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사업에 김해가 포함되도록 총력을 쏟고 이 사업에 김해 미래 산업과 연관된 내용을 어떻게 담을지를 경제산업·물류교통 정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직접 면담하고 부산 김해 경전철 적자 국비 지원과 부담 구조 재설계도 강력히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해시교통공단’을 설립해 경전철 연계, 버스 운영 지원, 환승 정책, 스마트교통, 주차·모빌리티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전담기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노후 산업 공간을 재개발해 첨단산업·창업·연구 기능이 집적된 가칭 ‘가야밸리혁신지구’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대학을 거점으로 R&D센터를 조성하고 AI, 방산, 전력반도체 등 첨단산업 벤처 육성 거점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국가연구소 분원, 시험평가센터, 기업지원기관을 패키지로 유치하는 전략을 세웠다.
AX(인공지능전환) 기반을 조성하고자 AI고등학교 설립, AI R&D센터를 김해에 유치한다는 공약도 내놨다. 김해는 부울경 연결 입지와 공항·산업단지·도심·농촌이 공존해 미래 모빌리티 실증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 이에 김해시내 전역에 자율주행자동차 파일럿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경부울 실증 거점으로 지정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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