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가 2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 성과를 김해에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철 가락종친회 종무위원장, 김성우 가락종친회 경남도회장, 김영립 가락종친회 김해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수경 기자
정영두(62)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가 2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 성과를 김해에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정부에 ‘인도 관광특구 지정’ 요청을 하고 동북아물류플랫폼 내에 인도 공과대학교(IIT) 코리아캠퍼스 유치, 인도 AI·IT 기업 유치 등을 포함하는 ‘인디아타운’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수로왕릉, 허왕후릉, 가야테마파크를 잇는 핵심 권역을 ‘인도관광특구’로 지정받아 인도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또 김해에 모디 총리가 제안한 한국·인도 합작 영화 <허황옥> 세트장 유치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한국과 인도 교류는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문제이고 김해 100년을 좌우하는 문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인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방 정부가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방 주도 외교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 후보는 “김해 ‘인도 관광특구’와 ‘인디아타운’ 조성을 통한 인도 AI 기업과 IT 기업 유치는 김해와 경남, 부산, 울산 동남권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김해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를 김해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종철 가락종친회 종무위원장, 김성우 가락종친회 경남도회장, 김영립 가락종친회 김해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해 ‘인도 관광특구 지정’과 ‘인디아타운’ 조성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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