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4월 8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4,0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3.13%로, 전 거래일보다 약 410억 원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공매도 비중이 3%대 초반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개인 비중은 1% 내외 수준에 머물렀다.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2건 지정됐다.
4월 8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8,176억 | KOSDAQ 5,898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4월 8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4,07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코스피는 1조 8,176억 원(비중 3.08%), 코스닥은 5,898억 원(비중 3.30%)을 기록했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일 2조 993억 원 대비 감소한 1조 8,1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3,490억 원에서 5,898억 원으로 증가했다. 공매도 비중은 코스피 3.08%, 코스닥 3.30%로 모두 3%대를 유지했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58.31%, 기관이 40.73%, 개인이 0.96%를 기록했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 59.56%, 기관 40.09%, 개인 0.35%로 외국인 중심 구조가 이어졌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및 과열종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2,243억 원), SK하이닉스(2,011억 원), 한미반도체(981억 원), 삼성전기(683억 원), 현대차(59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리노공업(331억 원), ISC(252억 원), 원익IPS(218억 원), 동진쎄미켐(205억 원), 이오테크닉스(171억 원)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공매도 비중 기준으로는 코스피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이 40.19%로 가장 높았고, LX세미콘(34.92%), 미원상사(34.40%), GKL(29.21%), 에스원(29.18%)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케이엠더블유(35.91%), 메디톡스(34.90%), 씨어스테크놀로지(25.23%), 동진쎄미켐(24.22%)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은 코스피에서 현대차(1조 5,807억 원), 한미반도체(1조 5,226억 원), LG에너지솔루션(1조 2,441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9,129억 원), 에코프로비엠(4,987억 원), HLB(4,756억 원)가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4월 7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코스닥에서 새빗켐과 레이저쎌 2개 종목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총 거래대금 2조 4,074억 원, 비중 3.13% 수준을 기록했으며, 외국인과 기관 중심 거래 구조와 함께 일부 종목에서 30% 이상의 공매도 비중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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