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4월 13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2,20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4.72%로, 전 거래일 대비 3,982억 원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가 1조 8,251억 원, 코스닥이 3,951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코스피 57.41%, 코스닥 70.87%로 나타났으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은 없었다.
4월 13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8,251억 | KOSDAQ 3,951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2,203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의 4.72%를 차지했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8,251억 원으로 비중 5.57%, 코스닥은 3,951억 원으로 2.77% 수준이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는 전 거래일 1조 3,467억 원 대비 증가했으며, 코스닥은 4,752억 원에서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잔고금액은 T-2 기준으로 코스피 0억 원, 코스닥 5억 원으로 집계됐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은 57.41%, 기관 42.14%, 개인 0.45%였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70.87%로 가장 높았고 기관 28.71%, 개인 0.42% 순으로 나타났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3,892억 원, SK하이닉스 1,121억 원, 현대차 857억 원 등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263억 원, ISC 236억 원, 알테오젠 152억 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한세실업(45.60%), 한진칼(45.32%), 한국앤컴퍼니(42.71%) 순이었다. 코스닥에서는 HLB제넥스(40.85%), 콜마비앤에이치(33.66%), 골프존(32.93%) 등이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조 6,783억 원, 한미반도체 1조 6,434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784억 원 순이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9,747억 원, 에코프로비엠 5,378억 원, HLB 4,813억 원 등이었다.
한편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은 4월 10일 기준으로 해당 사항이 없었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 2조 2,203억 원, 비중 4.72%를 기록했으며, 코스피 중심의 거래 증가와 외국인 비중 확대가 특징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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