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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매도 브리핑] 3월 24일 거래대금 1조 9,907억…삼성전자·한미반도체...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3,022억 원, 한미반도체 875억 원, SK하이닉스 696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 570억 원, SK스퀘어 453억 원이 뒤를...

[공매도 브리핑] 3월 24일 거래대금 1조 9,907억…삼성전자·한미반도체...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공매도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큰 폭으로 줄었다. 3월 24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9,907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3.67%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1조 2,493억 원 감소했다. 코스피는 1조 5,212억 원, 코스닥은 4,695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공매도 비중이 4.00%, 코스닥은 2.90%로 나타났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코스피 58.76%, 코스닥 63.58%로 가장 높았으며 기관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 과열종목은 전일 기준 총 12건이 지정됐다.

3월 24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5,212억 | KOSDAQ 4,695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3월 24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9,907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3.67%를 차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3조 2,400억 원대 대비 큰 폭 감소한 수준이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5,212억 원으로 비중 4.00%를 기록했다. 전일 6.04% 대비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닥은 4,695억 원으로 비중 2.90%를 나타냈으며 역시 전일 3.39%보다 축소됐다. 공매도 잔고금액은 T-2 기준으로 집계되며, 코스피는 약 26조 4,415억 원, 코스닥은 약 7조 5,04억 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 비중이 여전히 높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 58.76%, 기관 40.20%, 개인 1.04%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 63.58%, 기관 35.55%, 개인 0.87%로 외국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3,022억 원, 한미반도체 875억 원, SK하이닉스 696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 570억 원, SK스퀘어 45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159억 원, 우리기술 155억 원, 삼천당제약 155억 원, 에코프로 143억 원, 펩트론 136억 원이 상위권에 올랐다.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코스피에서 SK케미칼 42.24%, SK바이오팜 31.98%, 코스맥스 31.38% 등이 포함됐다. 코스닥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 37.33%, 넥슨게임즈 29.59%, 컴투스 28.35%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다.

공매도 잔고금액(T-2 기준)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7조 3,689억 원, 한미반도체 14조 2,266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2조 4,248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9조 2,296억 원, 에코프로비엠 5조 3,007억 원, HLB 4조 8,539억 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12건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녹십자홀딩스, 동부건설, 미스토홀딩스가 포함됐으며, 코스닥에서는 제이스코홀딩스, 아난티, CJ ENM, 서울반도체, 골프존 등 9개 종목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이 전일 대비 1조 원 이상 감소하며 비중이 축소된 가운데, 외국인 중심 거래 구조와 일부 종목에 대한 공매도 집중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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