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3월 18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 1,7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3.82%를 기록했으며 전 거래일보다 3,791억 원 증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대 비중을 유지했고 외국인 비중이 양 시장에서 모두 60%를 웃돌았다. 전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15건 지정됐다.
3월 18일 공매도 현황 : KOSPI 1조 5,984억 | KOSDAQ 5,801억. (사진=AI 생성)
KRX에 따르면 3월 18일 장 마감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2조 1,786억 원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1조 5,984억 원, 코스닥은 5,801억 원을 기록했으며 각각 비중은 4.07%, 3.27%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코스피는 3,068억 원, 코스닥은 724억 원 증가했다.
○ 시장별 공매도 현황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 5,984억 원으로 전일 대비 확대됐으며 비중은 4.07%로 상승했다. 코스닥 역시 5,801억 원으로 증가하며 3.27%를 기록했다. 잔고금액은 보고 기준상 당일 값이 0으로 표시되며 T-2 기준으로 확인된다.
○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8.48%, 기관은 30.71%, 개인은 0.81%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이 66.80%로 가장 높았고 기관 32.96%, 개인 0.24% 순으로 나타났다.
○ 종목별 공매도 집중 현황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1,82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미반도체 1,116억 원, SK하이닉스 950억 원, 삼성전기 610억 원, 현대차 530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메지온이 432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에코프로 293억 원, 리노공업 249억 원, 알테오젠 241억 원, 펄어비스 185억 원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영진약품 41.69%, 녹십자홀딩스 34.10%, GKL 33.35% 등이었으며 코스닥에서는 골프존 34.86%, 원텍 29.07%, 이오테크닉스 28.18% 등이었다.
T-2 기준 공매도 잔고금액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1조 7,332억 원, 한미반도체 1조 3,018억 원, LG에너지솔루션 1조 2,166억 원 등이었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9,181억 원, 에코프로비엠 5,352억 원, 알테오젠 4,93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17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은 총 15건으로 유가증권시장 3건, 코스닥시장 12건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시장은 거래대금이 2조 원대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증가했고, 외국인 중심의 비중 구조가 유지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대 비중을 나타냈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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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6:02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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