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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기업 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부산시설관리공단·부산항만공사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작과 시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공공시설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디자인 시스템과 웨이파인딩 도입 등 스마트 공공시설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공기업 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부산시설관리공단·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2025년 낚시어선 어획량 1만8,291톤…전년 대비 23.3% 증가[사진=공단 제공]​

민주신문=조경환 기자|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5년 국내 낚시어선 어획량이 1만8291톤으로 집계돼 전년(1만4,832톤) 대비 23.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1만6221톤)과 비교해도 12.8% 증가한 수치다.

2025년 어종별 어획량은 갈치 4285톤으로 가장 많았고, 갑오징어류 2689톤, 주꾸미 2234톤, 문어류 1558톤, 방어류 805톤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전남 4829톤(26.4%), 경남 4228톤(23.1%), 충남 3629톤(19.8%) 순으로 집계됐으며,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어획량의 약 70%를 차지했다.

지난 3월에 열린 비스코앤 부기 콜라보 캐릭터 디자인 워크솦[사진=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에 맞춰 시민 체감형 공공디자인 전략인 'BISCO 디자인 비전 2028+'를 수립했다.

공단은 창의·효율 중심 디자인 경영 내재화, 디자인 주도 혁신 기반 구축, 첨단기술 융합 안전시설 구현, 지속가능 시민행복 실현 등 4대 전략과 8대 전략과제, 17개 실행 과제를 마련했다.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작과 시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공공시설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디자인 시스템과 웨이파인딩 도입 등 스마트 공공시설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유니버설디자인 도입, 공원 통합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남포지하도상가 간판 개선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송상근 BPA사장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부산항 운영 현황과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항로와 물동량 현황,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터미널 운영 영향, 위기관리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연료 사용량 및 수급 모니터링 강화, 친환경 장비 조기 전환, 육상전원공급장치(AMP) 활용 확대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의 안정적인 운영과 친환경·디지털 기반 항만 운영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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