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숙련도 시험[사진=공단 제공]
민주신문=조경환 기자|부산환경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수질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 시료를 대상으로 분석 정확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기관의 분석 능력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수질 핵심 지표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등 5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종합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공단 측은 이번 결과가 하수 처리 및 물 환경 관리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일상적인 수질 관리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분석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 환경 안전성 측면의 의미도 크다는 평가다.
2025 스포원 어린이날 행사_ K-POP 댄스2 [사진=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수변광장 일원에서 '2026 스포원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무 공연을 비롯해 K-POP 랜덤플레이 댄스, 프린세스 뮤지컬 갈라쇼, 버블매직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슬라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공예품·완구·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질서 유지와 주차 관리,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및 실종아동 보호 시스템 운영 등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나우테크(대표이사 정우석)와 27일 ㈜나우테크 본사에서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장치 국산화와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부산교통공사 전기기계환경처장, 네 번째 ㈜나우테크 사업총괄대표)[사진=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가 정밀기기 전문 제조업체 나우테크와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장치 국산화 및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협약은 전날 인천 소재 나우테크 본사에서 체결됐다. 고심도 에스컬레이터는 지하 19m 이상 깊이에 설치되는 설비로, 일반 에스컬레이터보다 구동 부하가 커 높은 안정성과 성능이 요구된다.
양 기관은 22.5kW급 모터 2대를 단일 감속기에 연결한 구동장치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성능 분석과 기술 요구사항 도출, 시제품 설계·제작, 성능시험, 안전성 검증 등 전 과정을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유지관리 표준모델도 함께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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