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까지 국민 누구나 신청 접수…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저변 확대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공공 데이터와 인공 지능(AI)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대전시 공공 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제품·서비스 개발,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부문이다.
공공 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대전 정보 문화 산업 진흥원 사업 관리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 7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1250만원 규모다. 시상식은 7월 31일 개최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작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 정부 공공 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 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과 이후 본선·왕중왕전 진출 때 대통령상 등 시상과 함께 창업 컨설팅, 투자 유치 등 범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의 융복합으로 '실행형 창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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