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골프존, 9일 대전서 'WGTOUR 6차 메이저' 결선… 총상금 1.2억

㈜골프존이 오는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상금 1억 2000만 원 규모의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골프존, 9일 대전서 'WGTOUR 6차 메이저' 결선… 총상금 1.2억

㈜골프존이 오는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상금 1억 2000만 원 규모의 ‘2026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는 스크린과 필드 투어를 잇는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다.

메이저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6차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 원과 함께 3년간 정규대회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WGTOUR 시드권, 롯데렌터카 차량 및 관리 이용권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대회는 최신 시뮬레이터인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 코스는 백제문화단지를 품은 충남 ‘롯데스카이힐 부여CC’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등 80명이 출전하며, 컷오프를 거쳐 60명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다툰다.

이번 결선에는 홍현지, 박단유, 이진경, 한지민 등 WGTOUR 대표 강자 11명의 시드권자를 비롯해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쥔 박성아, 황연서와 루키 전혜원2 등 총 80명의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을 찾는 갤러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승부예측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1라운드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스크린골프존TV, 골프존 유튜브,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최종 라운드는 오후 3시 30분부터 SBS Golf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