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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골반 미녀’ 채수빈, 이렇게 달라졌다고? 발레복 입고 뼈말라 된 근황

배우 채수빈이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슬림한 실루엣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채수빈이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슬림한 실루엣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수빈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발레는 힘듀러”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연습실 거울 셀카를 찍으며 쉬는 시간을 보내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채수빈은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 레오타드에 베이지 톤의 숏팬츠와 연분홍색 타이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발레리나 분위기를 완성했다. 머리를 질끈 묶은 채수빈은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발레복 위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닥에 앉아 토슈즈와 발가락 보호대를 정돈하는 모습에서는 군살 없이 매끈한 등 라인과 가느다란 팔다리가 돋보였다.

연관 검색어에 ‘골반’이라는 단어가 뜰 정도로 연예계 대표 골반 미녀로도 꼽히는 채수빈은 과거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밤에는 되도록 음식을 자제하고, 살이 조금 붙었다 싶으면 고구마와 단백질 셰이크, 과일 등으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에 출연한 채수빈은 차기작으로 SBS 수목드라마 ‘꽃은 미끼야’를 확정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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