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인 골든시스㈜가 지난 1~3일 세미나룸에서 ‘제2회 골든시스 네트워크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네트워크 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6개 학교에서 총 17명이 참가했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상엔 손정우 영진전문대 학생이, 우수상엔 하의진·김거호 영진전문대 학생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지역 IT 인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려상은 6명이 뽑혔다.
교육을 총괄한 오동호 골든시스 부사장(CTO)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뛰어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IT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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