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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 피해 지원금, 난 얼마 받지? '국민비서'가 먼저 알려준다

국민비서 알림은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앱) 등 국민이 자주 쓰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25일부터 선택한 앱에서 지원 금액과 신청 기간,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차례차례...

고유가 피해 지원금, 난 얼마 받지? '국민비서'가 먼저 알려준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20일 시작

카톡, 네이버, 금융사 앱 안내·신청

국민비서 신규 가입 홍보 포스터. 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제때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비서' 알림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비서 알림은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앱) 등 국민이 자주 쓰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25일부터 선택한 앱에서 지원 금액과 신청 기간,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차례차례 안내받는다.

이미 국민비서에 가입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서비스 신청만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다만 국민비서 알림을 받는다고 지원금 신청이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은 아니다.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카드사 누리집·앱,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행안부는 지원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주의도 당부했다. 국민비서 알림에는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URL)나 정보무늬(QR코드)는 포함되지 않는다.

국민비서는 2021년 도입 이후 재난지원금, 백신 접종, 교통 과태료 납부 등 111종의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왔다. 올해 3월까지 약 1,860만 명에게 8억 건의 알림을 전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비서를 통해 국민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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