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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용·산업 흐름 '한눈' 경기도일자리상황판 공개

경기도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서비스가 시작됐다.

고용·산업 흐름 '한눈' 경기도일자리상황판 공개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서비스가 시작됐다.

1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고용·산업·경제·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분석·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고용·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 △산업·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제 변화를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현황’ △경기도 고용 현안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해석 서비스 ‘AI 데이터 서포터’도 제공한다. 재단은 “복잡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주요 변화 흐름을 안내해 정책 담당자의 데이터 분석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홈페이지(stats.gjf.or.kr)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팀(031-270-6618)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고양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올해 첫 번째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노동안전의 날’(매월 첫째 주 수요일)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참해 도내 전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현장 노동자 대상 안전장비(소화기, 휴대용 안전기기 등) 전달식 △이주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수칙을 담은 4종 언어 카드북 배포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올해 선발된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해 제조업 및 건설현장의 상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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