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고스티는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 협업한 카드 커버 12종을 27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과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고스티는 '마루는 강쥐' 주인공 마루의 다양한 모습을 카드 커버에 담았다. 귀여운 모습, 익살스러운 표정, 크레용 스타일 아트워크 등 1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카드 커버는 IC칩 크기에 따라 스몰 칩, 라지 칩, 윗아웃 칩 3가지 옵션으로 출시했다. 소비자는 카드의 IC칩 위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고스티 웹사이트, 성수 쇼룸, 서울숲 쇼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3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고스티 앵콜 팝업스토어에서도 전 제품을 선보인다.
고승훈 고스티 대표는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 협업한 카드 커버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웹툰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스티는 2022년 4월에 오픈했다. 카드고릴라를 운영하는 고릴라디스트릭트가 론칭한 카드 커버 전문 브랜드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카드에 맞는 커버를 제작·판매한다. 1000여개 이상의 디자인을 보유하고 커스텀 주문 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성수와 서울숲에 쇼룸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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