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예비후보
하학열 전 고성군수는 지난 23일 제9회 지방선거 고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고 3대 혁신을 선언했다.
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은 방황이 아니라, 고성 경제를 다시 살릴 치밀한 전략을 준비해온 시간이었다"며 "더 단단해지고 강력해진 실력으로 고성을 경남의 당당한 심장, '코어고성(Core Goseong)'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65일 위민(爲民)행정' 등 3대 군정 원칙으로 혁신 선언한 하 예비후보는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3대 군정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구체적으로는 △365일 군민만을 바라보는 위민(爲民) 행정 △부정부패·예산낭비·불공정행정에 대한 3대 무관용 원칙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3년 내 가시적 성과 도출을 약속했다.
이날 하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인 '코어고성 비전 333' 중 첫 번째인 '성장: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우주항공·방산'을 통한 청년 주인공 시대를 열고 AI 기반 제조 실증단지와 배후 물류 거점을 조성하고, 고성군을 경제자유구역에 포함시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수산물의 'G(고성)-푸드' 세계화다. '공룡나라 쇼핑몰'을 넘어 해외 바이어와 직거래가 가능한 전용라인 구축 등 'G-푸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고성 특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청년', '공공임대' 형식에서 '은퇴자 맞춤' 등 고품격 전원단지형 모델'도 추가하는 등 고품격 귀농·귀어·귀촌 지원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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