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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박스, 마시브와 '친환경 EV 삼륜 모빌리티' 파트너십 체결

또한 AI 기반의 자동배차 및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 이동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구축, △AI·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 고도화 및 트리고 운행 데이터 자산화,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위한...

고박스, 마시브와 '친환경 EV 삼륜 모빌리티' 파트너십 체결

△(왼쪽부터)고박스 성기석 부대표, 박창모 대표와 마시브 이종숙 회장, 김용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박스)

도심 물류 및 관광 이동 데이터 플랫폼 기업 고박스(대표 박창모)는 지난 1일 특수목적 전기차 제조 전문기업 마시브(대표 김용호)와 ‘친환경 EV 삼륜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박스와 마시브는 EV 삼륜차량 ‘트리고(TRIGO)’를 기반으로 도심 라스트마일 물류와 관광 이동 서비스의 혁신과 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모델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고박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짐 배송서비스 스팟(SPOT), 당일 화물배송서비스인 고박스(GOBOX), 퀵서비스인 고픽(GOPICK) 등 다양한 도심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의 자동배차 및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 이동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마시브는 설계·개발·양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특수목적 전기차(Special Purpose EV) 제조기업으로 EV 삼륜차량인 트리고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기 UTV 등 다양한 모빌리티 생산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EV 삼륜 ‘트리고(TRIGO)’ 기반 도심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공동 사업화, △관광객 짐배송 등 관광물류 특화 서비스에 최적화된 EV 모빌리티 운영 모델 구축, △AI·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 고도화 및 트리고 운행 데이터 자산화,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위한 공공·지자체 협력 모델 개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박스의 플랫폼·운영 데이터 역량과 마시브의 모빌리티 설계·생산 기술을 결합해 전용 물류 차량과 데이터 기반의 운영 최적화를 결합한 새로운 도심 물류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존 이륜오토바이 중심의 비효율적인 도심 배송구조를 개선하고, 운행 안정성과 적재 효율 향상, 탄소 저감을 달성하는 차세대 도심 물류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박스 관계자는 “새로운 도심 EV 모빌리티인 트리고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력은 단순한 배송수단 도입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과 전용 모빌리티가 결합된 새로운 물류 인프라 구축”이라며 “관광과 물류를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 기반 EV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시브 관계자는 “트리고는 도심형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목적 EV로, 고박스의 운영 플랫폼과 결합될 경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친환경 물류시장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V 삼륜차량 트리고를 중심으로 도시형 물류 생태계 구축과 관광 이동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친환경 EV 삼륜차량 ‘트리고(TRIGO)’의 모습(사진제공=고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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