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이 소아 질환 예측 기술을 개발한다.
고바이오랩은 카카오헬스케어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과제는 초거대 인공지능(AI)과 의료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소아청소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고바이오랩은 소아 질병 예측 영역에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소아 알레르기를 진단하고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의미한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초거대 AI 기반 보건의료 영역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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