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
고령군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7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9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비상상황 발생 시 공직자들이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근무자 준수사항과 위기상황 대처요령,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 을지연습이 민·관·군이 함께하는 통합연습임을 강조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임해달라”고 말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이다.
이소형기자 sohyung1181@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