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가 실종 사건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지역 협력단체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고령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고령소방서와 고령군청, 지역 협력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실종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색 협력, 인력 지원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소방의 수색 역량에 지역 협력단체의 인력과 지리정보를 더해 초기 수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령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종 사건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이소형기자 sohyung118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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