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고려대, 두나무와 함께 미래금융 'UP Class' 특강

이번 특강은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을 넘어 미래 금융의 흐름, 막연했던 금융·IT 산업에 대한 이해, 커리어 방향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13일 오후 5시부터 6시 50분까지...

고려대, 두나무와 함께 미래금융 'UP Class' 특강

오경석 대표·재직 중 고려대 선배들 연사로 참여

고려대-두나무 개최 디지털 자산 특강 ‘UP Class’ 포스터(자료=고려대)

고려대가 오는 13일 교내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오경석 대표와 함께 디지털 자산 특강 ‘UP Class’를 개최한다.

두나무는 지난해 전국 캠퍼스를 순회하며 경제·과학기술 연사들과 함께 ‘UP Class’를 진행했었다. 올해는 두나무 임직원이 직접 각 대학을 순회하며 미래 금융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현직 선배들의 현실적인 부분까지 한 자리에서 소통한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재학·졸업생(휴학·유예 포함)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과 미래 금융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두나무에 재직 중인 고려대 선배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커리어 인사이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경영 96)가 ‘디지털 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오 대표는 공인회계사(PwC), 판사, 변호사를 거쳐 약 10여년간 회사 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2부 ‘커리어 토크’ 세션에서는 두나무 현직 실무자인 고려대 선배들이 직무 경험을 공유한다. 거래소 주문·체결 엔진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 직군과 자금세탁방지(AML) 업무를 맡고 있는 비개발 직군이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류호현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Q&A 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을 넘어 미래 금융의 흐름, 막연했던 금융·IT 산업에 대한 이해, 커리어 방향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13일 오후 5시부터 6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업비트 굿즈와 에어팟, 네이버 상품권, 비트코인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두나무의 ‘UP Class’ 특강은 12일 중앙대를 시작으로 13일 고려대, 14일 연세대, 19일 한양대, 21일 선균관대, 26일 서울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