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왼쪽)과 강명구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장이 19일 구청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서구 제공
대전 서구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19일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AI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량 등 생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AI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시범사업이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생활 양식 분석만으로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청·중장년층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발굴하고 한전 서대전지사는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재 기자 chohj050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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