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8일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차량 화재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폐쇄회로(CC)TV 갈무리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주행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여파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오후 6시52분쯤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SUV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강동소방서는 소방관 51명과 차량 1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0분 만인 오후 7시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사고 현장의 1∼3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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