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서 3일간 개최… 4개 전문 전시 동시 운영
자율주행·전력반도체 등 특별관 구성… 산업 트렌드 제시
수출상담회·N-TECH 서밋… 글로벌 협력·기술 교류 확대
관련 사진 / 인천관광공사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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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시회인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인천 송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며,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첨단 소재와 제조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머터리얼, 코팅, 테스트 등 4개 분야 전문 전시로 구성됐으며, 배터리·반도체·전장부품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율주행, 전력반도체, 표면처리 등 산업별 특별관이 마련돼 최신 기술 흐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전시와 함께 ‘N-TECH 서밋’과 학술대회도 동시 개최돼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린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구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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