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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성고 김현규 학생, 대구 강서소방서장 표창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강창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던 남성을 발견하고 초기 구조활동과 신고에 기여한 계성고등학교 3학년 김현규 학생에게 강서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계성고 김현규 학생, 대구 강서소방서장 표창

위기상황 초기 구조활동·신고

대구 강서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강창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던 남성을 발견하고 초기 구조활동과 신고에 기여한 계성고등학교 3학년 김현규 학생에게 강서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초기 구조활동에 나선 시민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서동진 119특수대응단장은 초기 구조활동을 실시하고 신속히 신고해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강서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과 소방 관계자가 함께 보여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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