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민간기업 최초 참여 후 매년 지원… 누적 후원금 16억 원 달성
▲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6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계룡건설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계룡건설이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정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6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2011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업에 참여한 이래 매년 1억원을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총 16억원이다.
올해 지원금은 국내 참전 유공자 4가구의 주택 신축·보수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아울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 유공자 114가구에 대한 월 임대료 지원도 추진된다.
이승찬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중이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외에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장학금 지원, 재해 복구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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