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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희사이버대, K-BPI 사이버대학 부문 1위… '골든 브랜드' 유지

또한 다국어 AI 챗봇 기반 학사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5년에는 교육·행정 플랫폼을 도입하고, 강의 콘텐츠에 AI 기반 자막 서비스를 적용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개선한 바 있다.

경희사이버대, K-BPI 사이버대학 부문 1위… '골든 브랜드' 유지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1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골든 브랜드’ 지위를 유지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시상식에서 해당 부문 정상에 올랐다. K-BPI는 소비자 인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진단 모델로, 매년 약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사이버대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했다.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 지표에서 경쟁 대학을 앞섰으며, 이미지와 이용 의향, 선호도 등 로열티 항목에서도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골든 브랜드’는 약 240개 산업군 가운데 10년 이상 연속 1위를 기록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등급이다.

변창구 총장은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교육 혁신과 학습 환경 고도화를 위해 전체 교직원, 재학생, 동문이 다같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며 교육 품질과 학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3년 ‘세계인문학포럼’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포함됐다. 또한 다국어 AI 챗봇 기반 학사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5년에는 교육·행정 플랫폼을 도입하고, 강의 콘텐츠에 AI 기반 자막 서비스를 적용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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