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성장 돕는 페이스메이커 22명 모집
경콘진, 페이스메이커 교육생 모집 사진=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생태계를 이끌 전문 조력자 양성에 나선다.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할 문화창업플래너 13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 것.
경콘진은 오는 6월 9일까지 ‘문화창업플래너’ 13기 교육생 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는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교육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개발, 파트너십 연계, 문제 진단 및 코칭 등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경콘진은 지난 10년간 총 352명의 문화창업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민간 자격시험을 도입해 135명에게 자격증을 발급하는 등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한층 강화됐다. 특히 ‘그룹형 문화창업플래너 클래스: 액티브 챌린지’와 ‘프로로 레벨 UP하기!’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새롭게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자격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지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민과 도내 대학 재학생, 관련 기업 재직자, 문화콘텐츠·창업·투자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전문 교육을 받으며, 기존 수료생은 물론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탁용석 원장은 “문화창업플래너는 지난 10년간 350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출하며 문화콘텐츠 창업 생태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민간 자격시험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최정예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