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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 SMR 유치 무산, 반전 기회 잡아야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초호도기 부지선정에서 탈락해 아쉬움은 있지만 실망할 것은 아니다. 경주가 가진 뛰어난 원전 생태계가 무너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초호도기 부지선정에서 탈락해 아쉬움은 있지만 실망할 것은 아니다. 경주가 가진 뛰어난 원전 생태계가 무너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주에는 SMR 연구 컨트롤타워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있고,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계획대로 추진된다. 특히 SMR 사업은 1호기로 끝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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