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퓨처스랩’ 12기 출범…청년 창업가 지원 확대
신한금융,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행사…전국 스포츠 경기 연계
신한은행, ESG 보고서 발간…AI 기반 정보 활용성 강화
신한은행, 빅바이트컴퍼니와 협약…나라사랑카드 마케팅 확대
신한은행,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2억500만원 투입
하나은행, 장기 고객 세미나 개최…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투어, 시니어 통합 혜택 출시
NH농협은행, AI 회의록 도입…업무 혁신 본격화
KB국민은행, 서울숲 어린이정원 조성…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 확대
KB국민은행, 러닝 행사로 기부 확대…6000명 참여
KB국민카드, 가정의 달 이벤트…생활 밀착 혜택 확대
KB국민카드, 임직원 기부 캠페인…아동 560명 맞춤 지원
우리카드, 독거노인 100가구 지원…‘행복 꾸러미’ 전달
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삼성생명, 가족 참여 이벤트…5555명 경품 제공
한화생명, 투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AI 금융 교육 강화
대산문화재단·교보문고, 젊은작가포럼 개최…문학 담론 확대
농협상호금융, 영농철 맞이 임직원 ‘일손 돕기 릴레이’
하나증권, 국내주식 경품 추첨 이벤트 재개
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KB증권 'RI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한달 수익률 34.4%"
NH아문디운용, 지구의 날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
키움운용 김기현 대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캠페인
업비트 ‘기와’, 미국 ‘컨센서스 2026’ 참가
신한금융그룹이 2026년 4월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그룹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2기 선발 기업을 위한 웰컴데이를 개최했다. 웰컴데이에 참여한 신한금융그룹 최혁재 AX·디지털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 ‘퓨처스랩’ 12기 출범…청년 창업가 지원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초기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가 지원을 확대하며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육성 체계를 강화한다.
4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신한 퓨처스랩’ 12기 웰컴데이를 열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 46개사를 공개했다.
이번 12기에는 총 800개사가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 기업 수는 전년보다 15개 늘었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 대표와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청년 창업가’ 분야를 신설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진출 지원도 확대됐다.
글로벌 트랙 선발 기업은 전년 6개사에서 13개사로 늘어나며 해외 현지법인 연계 협업과 데모데이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그룹사 협업 기반 사업 개발, 입주 공간, 전용 펀드 투자, 데모데이 참여 등 성장 전 단계에 걸친 지원이 이뤄진다.
‘신한 퓨처스랩’은 현재까지 누적 1503억원 투자 집행과 351건의 협업 사업 발굴, 아기유니콘 29개사 배출 성과를 기록한 금융권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앞서 신한금융은 1000억원 규모 민간 벤처 모펀드를 출범시킨 데 이어 이번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자금 공급과 육성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내 유망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신한금융,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행사…전국 스포츠 경기 연계
신한금융그룹이 소방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4일 신한금융은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5일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이 초청된다.
행사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과 연계해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일정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경기 관람이다.
이후 잠실야구장을 포함한 전국 주요 경기장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 참가 어린이에게는 캐릭터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에게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2012년부터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금융상품과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향후에도 공공 안전 인력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진옥동 회장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에 대한 감사와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ESG 보고서 발간…AI 기반 정보 활용성 강화
신한은행이 금융 본업과 ESG 전략을 결합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정보 활용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4일 신한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Finance, Better Tomorrow’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금융과 ESG 전략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해 구성됐다.
특히 기존 개별 보고서를 통합하고, AI가 보고서 내용을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정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이 ESG 관련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보고서는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간돼 친환경 요소도 강화됐다.
신한은행은 ESG 실천 차원에서 디지털 발간 방식을 채택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월 중에는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를 위한 영문판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녹색금융 확대,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 주요 ESG 활동이 포함됐다.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활동과 지속가능금융 성과를 데이터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수록해 신뢰성과 비교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해외 투자자와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ESG 평가 대응력을 강화한 점도 주목된다.
신한은행은 2021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다양한 형식의 보고서를 통해 ESG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흐름을 집대성한 형태로, ESG 정보 전달 방식의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SG는 지속적인 신뢰 확보와 장기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사회와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30일 서울시 서초구 빅바이트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된 전략적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식에서 양군길 신한은행 영업추진2그룹장(왼쪽)과 김준수 빅바이트컴퍼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빅바이트컴퍼니와 협약…나라사랑카드 마케팅 확대
신한은행이 외식·라이프스타일 기업과 협업해 청년층과 군 장병을 겨냥한 금융 마케팅을 본격 확대한다.
4일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빅바이트컴퍼니 본사에서 전략적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서비스와 일상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청년층과 군 장병을 주요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첫 협력 사업으로 ‘나라사랑카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쉐이크쉑과 잠바주스 등 주요 매장에 비치된 QR코드와 SNS 채널을 활용해 카드 발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는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번 협업은 금융과 외식, 콘텐츠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형 마케팅 모델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공동 마케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소비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는 고객 체감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지속적인 협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사가 단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2억500만원 투입
신한은행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
4일 신한은행은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생활환경, 재능 개발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사업 규모는 2억500만원이다.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과 간편식이 제공된다.
또한 노후 냉방기를 교체해 생활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과 운동용품 지원도 포함됐다.
아동의 건강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지원을 핵심 사회공헌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동육아 시설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장기 고객 세미나 개최…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하나은행이 10년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세미나를 개최하며 장기 고객 관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세미나’를 열고 오랜 기간 거래를 이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은행과 10년 이상 거래를 지속한 고객을 초청해 맞춤형 금융 강연과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만 45세 이상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속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노후 설계 방안과 ‘내집연금’을 활용한 자산 운용 전략이 소개됐다.
또한 사전 설문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전문 상담 직원과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고객별 재무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이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장기간 거래만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장기 거래 고객을 ‘하나 더 퍼스트 손님’으로 지정하고 전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 해당 고객군의 거래 유지율은 99.5%를 기록했다.
수신 잔액도 6조7000억원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고객의 생애주기와 자산 규모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투어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투어, 시니어 통합 혜택 출시…라이프스타일 금융 확대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투어가 협업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통합 금융·여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두 계열사와 함께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3자 간 업무협약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금융, 결제, 여행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역량과 하나카드의 결제 플랫폼, 하나투어의 여행 콘텐츠가 결합된 구조다.
이를 통해 여행 수요가 높은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중심으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적금 금리 우대 쿠폰이 제공돼 최대 연 4.8% 수준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 결제 시 최대 7만원 청구 할인과 해외 호텔 및 투어 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도 별도로 운영된다.
세미나에서는 절세 전략과 평생소득 설계 등 노후 자산관리 핵심 주제가 다뤄진다.
하나금융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시니어 시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금융과 소비, 여가를 결합한 복합 서비스 확대도 추진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금융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된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AI 회의록 도입…업무 혁신 본격화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기반 회의록 시스템을 도입하며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농협은행은 STT와 LLM 기술을 결합한 ‘NH AI회의록’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회의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회의록 작성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된 회의록은 즉시 공유가 가능하며 디지털 자산으로 저장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정보 공유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확대해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도입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금융권 전반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이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은행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어린이날을 맞아 6번째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서울숲 어린이정원 조성…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 확대
KB국민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을 확대하며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4일 KB국민은행은 서울숲에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18년 과천 서울대공원에 이어 여섯 번째로 조성된 어린이정원이다.
이번 정원은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조성돼 시민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요소와 생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도심에서도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의 친환경 활동과 기부를 기반으로 추진된 참여형 ESG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통해 적립한 ‘KB Green Wave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자발적인 급여 기부가 더해져 정원 조성 재원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어린이정원을 통해 도심 내 아동 친화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연 기반 체험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5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KB스타런' 행사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러닝 행사로 기부 확대…6000명 참여
KB국민은행이 대규모 참여형 러닝 행사를 통해 기부 활동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KB스타런’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해 5km와 10km 코스를 완주했다.
참가비 전액은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됐다.
기부금은 약 1억70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행사에는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가 참여해 기부금 전달과 러닝에 함께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부스가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기부 모델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나눔과 참여를 결합한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가정의 달 이벤트…생활 밀착 혜택 확대
KB국민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생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체크로 전해요’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최대 50만원 상당의 KB Pay 머니를 포함해 건강용품과 식품, 모바일 상품권 등 실생활 중심 경품이 마련됐다.
이용 금액 구간에 따라 당첨 기회가 확대되는 구조로 참여 유인을 높였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테마파크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KB Pay 회원은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에서 최대 4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기간에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 혜택도 제공된다.
5월 한 달간 병원, 학원, 여행, 유통 등 41개 생활 업종에서 무이자 및 부분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소비 경험을 보다 즐겁고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혜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임직원 기부 캠페인…아동 560명 맞춤 지원
KB국민카드가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확대했다.
KB국민카드는 ‘희망걷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아동 560명에게 맞춤형 선물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걷기 활동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모금액은 약 1억원 규모로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접수된 희망 사연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각 아동의 필요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이 제공된다.
생활용품뿐 아니라 취미와 꿈을 반영한 지원도 포함됐다.
개별 아동의 성장 환경을 고려한 지원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ESG 가치 실현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카드는 향후에도 임직원 참여 기반 기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카드 이인복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남성현 창신2동장.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 독거노인 100가구 지원…‘행복 꾸러미’ 전달
우리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30일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가 1사1동 결연을 맺은 창신2동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우리카드 경영진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접 물품 전달에 참여했다.
꾸러미에는 햇반, 라면, 즉석국, 김치볶음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포함됐다.
고령층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실용적인 구성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우리카드는 2018년부터 창신2동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과 가정의 달, 연말 등 주요 시기에 맞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우리카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5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5.4./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하나카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국내 대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손님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손님에게 4일부터 6월 10일까지 무신사 온라인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에 한해 제공하며, 6월 30일 이내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발급받은 손님 중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한 손님에게는 무신사 온라인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5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손님은 전월 실적 관계없이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일부터 31일까지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를 무신사페이에 등록한 후 건당 8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생명
삼성생명, 가족 참여 이벤트…5555명 경품 제공
삼성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
삼성생명은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을 대표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참여형 콘텐츠 방식으로 기획됐다.
고객은 가족 구성원 중 ‘가족대표’를 선정해 간단한 사연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응모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응모 방식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경품은 총 5555명에게 제공되며 치킨, 상품권, 아이스크림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수 사연은 추후 SNS 콘텐츠로 재구성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상품 ‘가족대표 건강보험’ 출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삼성생명은 고객 참여를 통해 브랜드 공감도를 높이고 마케팅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족을 떠올리는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화생명이 대학생 투자 교육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투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AI 금융 교육 강화
한화생명이 AI 금융 시대에 대응해 글로벌 투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년 금융 인력 육성에 나섰다.
4일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DREAMPLUS)를 통해 ‘인베스터 클럽’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투자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는 산업 전문가 강의와 현직 투자자 멘토링, 팀 단위 투자 분석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2기는 AI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 분석 실무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 데이터 분석과 투자 전략 수립 등 실제 현업 중심 교육이 확대됐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동안 드림플러스 관악의 커뮤니티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팀 기반 학습 환경을 통해 협업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1기 프로그램에는 3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실무 교육과 글로벌 탐방을 통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공과 관계없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확대됐다.
지원 접수는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한화생명은 향후에도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금융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AI 기반 금융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투자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6 젊은작가포럼 메인 포스터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교보문고, 젊은작가포럼 개최…문학 담론 확대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젊은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문학 포럼을 개최한다.
양 기관은 ‘2026 젊은작가포럼’을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젊은 작가들이 사회와 문학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주제는 ‘여름’으로 사랑, 공포, 기후, 휴가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20명의 시인과 소설가, 평론가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작가 대화, 작가 카페,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작가 대화에서는 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작가 카페에서는 작가와 독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작가의 창작 공간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포럼 참가 작가들의 에세이를 담은 책도 발간된다.
이번 행사는 문학 생태계 활성화와 독자 접점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대산문화재단은 향후에도 문학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29일 하나금융그룹과 서울특별시수의사회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왼쪽부터) 조대헌 하나증권 본부장, 서정호 하나캐피탈 전무,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 조영순 하나은행 부행장, 김기홍 하나은행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5.4./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서울시수의사회와 상생협력·동반성장 MOU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증권의 역량을 결집해 금융·투자·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하나은행은 동물병원 운영 업체가 퇴직연금을 도입할 경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하나캐피탈은 의료장비 리스 계약과 연계한 신용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원을 준비 중인 원장을 대상으로 리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첨단 의료 장비와 기술의 원활한 도입을 돕는다.
하나증권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및 국내 주식 거래 시 매수 쿠폰 지급 등 회원들의 자산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4월 29일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분사 임직원들이 경기 안산시 화훼농가에서 모종 심기 작업을 돕고 있다. 2026.5.4./사진=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 영농철 맞이 임직원 ‘일손 돕기 릴레이’
농협상호금융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일손 돕기 릴레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중앙회 및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영농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소비자보호부는 경기 고양시 채소농가를 찾아 비닐덮기 작업을 지원했다.
29일 자산운용분사는 경기 안산시 화훼농가 모종 심기 작업을 도왔다. 30일 사업지원본부는 강원 영월군 옥수수 파종 작업에 참여했다.
5월 디지털사업본부는 경기 여주시 농가에서 고구마 심기 작업을 지원하고, 여신투자심사부는 경기 포천시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가지치기 작업등을 통해 농가를 도울 예정이다.
2026.5.4./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국내주식 경품 추첨 이벤트 재개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진행한 같은 이벤트에 약 1만 5000명의 투자자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일 단위 국내주식 매수금액을 기준으로 응모권을 지급한다.
하루 매수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응모권 1장이 주어지며, 거래 규모에 따라 하루 최대 30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매수금액은 매일 새로 산정되며, 거래 규모가 클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경품은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5만 원, 1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참여 손님은 보유한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5.4./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9일까지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투배틀’은 국내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는 대회다.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 △10만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나누어 운영된다.
소액 투자자나 20대 초보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만 리그를 별도로 마련해 참가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연중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연속성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며, 대회 성과에 따라 7월 진행 예정인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3만 50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지급한다. 코스피 지수 예측, 신규 계좌 개설, 첫 매매 혜택 등도 제공한다.
2026.5.4./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대신증권은 개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의 평가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까지 선물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 전문투자자로 한정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일정 부분 헤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계약 이후에는 중도해지 또는 만기 시점에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간 차이에 따른 손익이 확정·정산된다.
올해 연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고객은 2027년 해외주식 및 해외상장 ETF(상장지수펀드) 양도소득세 납부 시 환헤지된 선물환 매도 상품의 연평균 잔액의 5%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 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며, 인정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계약 및 거래 신청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가입 고객은 헤지 대상 해외주식을 선물환 거래의 담보로 설정해야 한다.
담보로 설정 가능한 해외주식은 당사에서 담보대출 가능한 종목이고, 계약해지 이전까지 해당 주식의 매도, 출고가 제한된다.
KB증권 'RI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 /이미지=2026.5.4.KB증권
KB증권 'RI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
KB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RIA 운용사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RIA 계좌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운용사가 참여해 각 3종의 ETF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는 신청 후 참여 가능하며, 순매수 후 6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이 제공된다.
500만원 이상 순매수 고객 중 7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고, 1000만원 이상 순매수 고객 중 500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RIA 계좌는 해외 자본의 국내 유입을 촉진해 자본시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함께 국내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5.4./사진=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한달 수익률 34.4%"
삼성자산운용은 3월 31일 상장한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34.4% 수익률(3월31일~4월30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1533억원에 달하며, 한 달 새 순자산 2978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GPU간 실시간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광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AI 투자 흐름이 기존 반도체, 전력 인프라 중심에서 네트워크, 특히 광통신 분야로 확장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해당 ETF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연산 및 스위칭, 광전환, 네트워크, 백본망까지 데이터가 지나가는 핵심 길목을 폭넓게 담아낸 구조를 갖췄다.
4월 30일 기준으로 광통신 장비 업체 루멘텀(21.4%), 시에나(20.2%), 코히런트(18.7%) 등이 주요 편입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4월 2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NH아문디운용, 지구의 날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달 2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활동이 진행된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 도심 친환경 재생의 대표적 사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34명의 임직원들은 노을공원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도심 녹지 확대와 생태 복원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ESG 경영을 임직원이 직접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김기현 대표이사(가운데)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26년 5월 4일 밝혔다.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운용 김기현 대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캠페인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김기현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조휘성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은 왜곡된 금융 인식을 낳고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도박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근절을 위한 사회적 대응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5.4./사진=두나무
업비트 ‘기와’, 미국 ‘컨센서스 2026’ 참가
두나무는 웹3 인프라 ‘기와(GIWA)’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업비트 기와팀은 이번 컨센서스에 부스를 마련하고 웹3 브랜드 기와 생태계에 대해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성능 레이어2 체인 ‘기와 체인(GIWA Chain)’ 테스트넷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의 ‘기와 월렛(GIWA Wallet)’ △오프체인 데이터의 검증 여부를 온체인에 기록하는 ‘도장(Dojang)’ △자산 이동 정보를 암호화해 거래 주체와 금액 정보를 보호하는 금융기관용 프라이버시 기술 ‘보자기(Bojagi)’ △복잡한 주소 대신 닉네임을 사용하는 웹3 네이밍 서비스 ‘UP.ID’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기와 개발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가속(GASOK)을 공개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선다.
기와팀은 이더리움 레이어2 시장의 선두주자인 옵티미즘(Optimism)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소식도 현장에서 발표한다.
기와와 옵티미즘은 5일 글로벌 기관 파트너들과 교류 확대를 위한 사이드 이벤트를 마이애미에서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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