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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일대, 고졸 인재 양성사업 '최고 S등급'…미래모빌리티 교육 성과 입...

경일대는 그간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S등급 달성은 경북휴먼테크고 스마트모빌리티과의 체계적인 학생 지도와...

경일대, 고졸 인재 양성사업 '최고 S등급'…미래모빌리티 교육 성과 입...

경북휴먼테크고와 협력해 현장형 신기술 교육 모델 구축

산학연계·취업연계 강화로 실무형 인재 배출 성과 확산

▲ 경일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경일대.

경일대학교가 고교-대학-산업계를 잇는 신기술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정부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경일대학교는 전문 훈련기관으로 참여 중인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훈련기관과 연계한 신기술 교육을 제공, 전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일대는 그간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S등급 달성은 경북휴먼테크고 스마트모빌리티과의 체계적인 학생 지도와 경일대의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대학 측은 특히 △친환경 자동차 △스마트 모빌리티 △현장 실습형 기술 교육 등 실제 산업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로 거듭났다.

▲ 경일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경일대.

경일대의 교육 성과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24일 서울비즈센터에서 열린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취업 관련 간담회’에서는 경북휴먼테크고의 운영 사례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일대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강력한 훈련기관 협력 체계 △실질적인 취업처 연계 전략 등이 핵심 성공 요인으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원철호 경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직업계고와 전문 훈련기관이 원팀(One-team)이 되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매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일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고졸 인력의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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