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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성대 연극전공, 전국 규모 연극대회서 잇따라 수상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학생들이 올여름 전국 규모 연극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뛰어난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

경성대 연극전공, 전국 규모 연극대회서 잇따라 수상

사진/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학생들이 올여름 전국 규모 연극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뛰어난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

1일 경성대에 따르면 연극영화학부는 6월부터 8월까지 열린 국내 주요 대학 연극제와 공연예술축제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연기상, 연출상 등 다관왕에 올랐다.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는 강주원 학생이 '젊은연기상', 남다연 학생이 '젊은연출상'을 받았고 단체상인 '원더풀 하모니상'까지 수상했다.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7월 21일~8월 1일)에서는 작품 '견고딕걸'이 '은상', 황해리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작품 '이카이노바이크'는 7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서 'BEST 5'와 '한국연극협회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8월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에서 '은상'과 함께 박준성 학생의 '연기상', 김경훈 학생의 '연출상'을 더했다.

학부 내 동래야류 전공 동아리 '노릇바치'도 제29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8월 15일)에서 '은상'을 받아 전통 연희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성대는 K-컬처 분야를 특성화 전략으로 내세워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 선정됐으며 영화·공연 콘텐츠를 직접 만들며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을 강조해왔다.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관계자는 "실기 중심의 교육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체계적인 전공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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