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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일보-울산남부경찰서 '디지털 안전망' 구축 맞손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와 울산남부경찰서(서장 방경배)는 29일 남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안전망 구축 및 협력치안 인프라 강화를 통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일보-울산남부경찰서 '디지털 안전망' 구축 맞손

공식 홈페이지·SNS 연계

범죄예방 정보 실시간 공유

▲ 지역맞춤형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상일보·울산남부경찰서 업무 협약식이 29일 울산남부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렸다. 엄주호 본보 대표이사와 방경배 울산남부경찰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와 울산남부경찰서(서장 방경배)는 29일 남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안전망 구축 및 협력치안 인프라 강화를 통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언론사의 디지털 네트워크와 경찰 소설미디어(SNS)를 직접 연동하는 맞춤형 소통 창구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일보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 보이스 피싱, 청소년 도박,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안전 배너를 게시한다.

이용자가 배너를 클릭하면 울산경찰청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으로 연결이 돼 최신 치안 소식과 울산 경찰의 활약상 등 다양하고 유용한 치안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경배 울산남부경찰서장은 "경상일보의 온라인 플랫폼과 경찰 SNS의 연동은 주민들에게 가장 빠르게 범죄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한 협력 치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는 "경상일보의 디지털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유용한 치안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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