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학생·교직원 1211명이 대규모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경상국립대가 지난 1~7일 총학생회와 함께 학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헌혈버스 24대와 교내 헌혈의집을 활용했으며, 가좌캠퍼스 782명, 칠암캠퍼스 139명, 통영캠퍼스 77명, 헌혈의집 213명이 참여했다.
총학생회는 2023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도록 이끌고 있다.
노정필 경상국립대 학생처장은 “개척 정신은 타인과 공동체를 향한 관심과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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