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상국립대, '창업 알럼나이 연합회' 공식 출범

앞으로도 알럼나이 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간의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고, 라이즈·글로컬대학 사업, 그린 스타트업 타운(2027년 준공 예정) 등 대학 보유 자산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경상국립대, '창업 알럼나이 연합회' 공식 출범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선배·후배·투자사 잇는 강력한 창업 네트워크 본격 가동

‘2026 알럼나이 네트워킹@GSAT’ 성황 개최[사진=경상국립대]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알럼나이 네트워킹@GSAT’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창업 알럼나이(동문) 연합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GSAT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사업단의 우수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을 거쳐 간 우수 졸업기업의 사업화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배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3자 간의 실질적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업단은 우수 졸업기업을 대표기업으로 위촉해 알럼나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생적 창업 커뮤니티 운영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위촉된 운영위원회 대표기업으로는 ㈜라이브워크, 주식회사 씨라이프사이언스랩, 주식회사 금륜ENG, 주식회사 캠프, 프로소프트(대표 이민수)이다.

최병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출범한 알럼나이 연합회를 통해 선배가 후배를 이끌고, 후배가 선배의 성장을 함께 만드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여, 경남의 창업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우수 창업기업 발굴·맞춤형 성장 지원, 투자 연계 및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지역 창업문화 확산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알럼나이 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간의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고, 라이즈·글로컬대학 사업, 그린 스타트업 타운(2027년 준공 예정) 등 대학 보유 자산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