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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국립대, 미래차 앵커사업단 지·산·학·연 포럼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앵커사업단은 2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년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 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열고 경남 미래차 산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차 앵커사업단 지·산·학·연 포럼 개최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앵커사업단은 2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년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 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열고 경남 미래차 산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경남대·인제대·동원과학기술대·마산대 등 참여대학, 지역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씨티알, 세일공업, 지엠비코리아, 대흥알앤티, 아신유니텍, DMG 원강산업 등이 참여해 산업 전환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경상국립대 앵커사업에는 1차년도 18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9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내 32개 고교 343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한국NSK, 씨티알, 지엠비코리아 등 38개 기업과 채용 연계 협약을 맺어 올해 씨티알·세일공업·DMG원강산업에 재학생이 각각 정규직으로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종합 토론에서는 ▲지·산·학·연 협의체 운영 고도화 ▲대학-기업 공동 R&D 및 인재 양성 협력 모델 구축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지난해 4개 대학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협약식을 거치며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지·산·학·연의 꾸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학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장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R&D와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실질적 후속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지 책임교수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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