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상국립대, AI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AI 전환 본격화'

AI전략위원회의 위원은 모두 20명으로, 권진회 총장이 위원장을, 이성진 정보전산처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와 글로컬사업단장, IT공과대학·공과대학 소속 교수 등 학내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경상국립대, AI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AI 전환 본격화'

AI 기반 교육 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행정 서비스 고도화 추진

산·관·연 아우르는 외부 전문가와 학생 대표까지 위원으로 참여

AI전략위원회 출범식[사진=경상국립대]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경상국립대는 21일 ‘경상국립대학교 AI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학의 AI 전환을 이끌 자문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하며 대학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날 정보전산처 입구에서 열린 현판식을 시작으로 AI전략위원회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현판 제막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도서관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권진회 총장의 환영사, 대학 AI 전략 정책방향 보고, 내·외부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AI전략위원회는 ‘AI 기반 교육·연구·행정 혁신 선도’를 목표로 대학 AI 전략의 추진 방향을 자문하고 학내 AI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산·관·연을 아우르는 외부 전문가와 학생 대표까지 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대학 안팎의 시각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자문 거버넌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AI전략위원회의 위원은 모두 20명으로, 권진회 총장이 위원장을, 이성진 정보전산처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와 글로컬사업단장, IT공과대학·공과대학 소속 교수 등 학내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산·관·연 소속 외부 전문가와 총학생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연계된 AI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AI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 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행정 서비스 고도화 등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은 “AI전략위원회 출범은 경상국립대학교가 AI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대학의 지속 가능한 AI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AI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