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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시,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행정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 경산시청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며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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