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G-Star Hub 킥오프데이
AI·플랫폼 등 분야 기업 참여
PoC방향 공유·협업 기반 구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X DB손해보험, DB G-Star Hub 킥오프데이 성료.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지난 7일 서울 DB금융센터에서 ‘2026년 지역상생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DB G-Star Hub 킥오프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DB G-Star Hub’는 인슈어테크, AI,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보험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DB손해보험 현업 부서와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DB G-Star Hub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DB손해보험과 스타트업 간 협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선정기업별 기술 및 협업 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PoC(기술실증) 추진 방향과 기대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슈어테크, AI, 플랫폼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DB손해보험과의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여기업으로는 음성 기반 치매 진단 솔루션을 제안한 에이블테라퓨틱스, AI 기반 보험 영업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 ‘소와소’, 외국인 보험 설계사 모집 플랫폼을 운영하는 ‘탤런트링크’, 여행자보험 청구 자동화 서비스를 제안한 ‘티디엑스’, AI 기반 난임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마미플랜’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DB손해보험과 스타트업 간 협업 포인트를 구체화하고, 실무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킥오프데이를 시작으로 6개월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DB G-Star Hub는 보험 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킥오프데이를 계기로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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